20180215 일기 일기

영화 그것만이 내 세상 보고 옴
재밌었다.
조조로 봐서 극장에 나까지 3명밖에 없었는데
나올 때 울면서 나오기가 너무 쪽팔린 것..
나 빼고 두 명은 커플이더라ㅎ
기대감이 정말 1도 없었는데 생각보다 되게 잘 봤음
아 그냥 코믹하고 신파 찍고 그러겠지 개노잼 응 한국영화 안 봐
공짜표 생겼으니까 간다고 갔는데
재밌자나!ㅎ
신파는 좀 절제된 느낌이 들었고
코믹한 것도 좀 절제된 느낌..
장애인 나오는 영화 보면, 감독 이 시발새끼가 장난하네 이런 느낌이 드는데 그런 느낌이 좀 덜했던 것 같아.
장애인이 코믹하게 나오는 거 짱시룸
(말아톤이나 바보, 7번방의 선물... 청설도 별로였음. 장애인이 사회에서 느끼는 상처를 포르노그라피적으로 보여주는 것 같음. 장애인은 이렇게 힘들게 산단다. 다른 사람이 느끼는 상처를 까뒤집어서 거기서 우월감을 느끼는 거 아닌가 싶어서 짜증남. 그리고 연기도 짱못함. 장난하냐 시바. 정말로 상처에 공감한다면 그런 식으로 표현을 하지 않았겠지. 청설은 아 그래서 결국 비장애인이랑 비장애인이 결혼한다구? 머야 시바. 기만당한 느낌)

이병헌이 나는 그냥 엄마 아빠 다 싫고 모르는 채로 살고 싶다. 앞으로도 안 보고 싶다.하는 부분에서 공감해서 오열.
시발탱ㅜㅜ 윤여정도 너무 모정모정하게 나오는 건 아닌 거 같고 이병헌한테 막말하는 부분에서 크으. 현실감 ㄱㅆㅅㅌㅊ 인정하는 부분. 이병헌과 윤여정은 잔잔하게 흘러가서 좋았음.

한지민 나오는 부분은 별로였음. 스토리가 너무 억지스럽게 느껴짐.
한지민 엄마가 갑자기 모정에 투철한 엄마로 변해가지고 그러는 것도 별로.

막귀라서 음악 잘 모름.
아무튼 피아노곡 많이 나와서 귀호강했어.

20180213 일기 일기

8시간 넘게 자고 일어났는데도 졸립다.

20180212 일기 일기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아멘.

20180205 먹은 것

점심 붕어빵
저녁 토스트, 오뎅2개, 사과

20180129 일기 일기

자살하고 싶고 잘 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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