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꿈 일기

또 남동생이 나와서
대판 싸우는 꿈을 꿨다
이번에는 가만히 안 맞고 있고
같이 발로 차고 하면서 싸웠다
그래서인지 꿈에서 깨고 나서 눈물은 안 나왔다
그것만으로도 뿌듯했다

트라우마 일기

며칠 전에 동생이 괴롭히는 꿈을 꿨다
꿈에서 너무 화가 나서 악을 썼는데
잠에서 깼다
왜 내가 꿈까지 꾸면서 괴롭힘을 당해야 하는지 화가 나서 눈물이 났다

어릴 때는 동생을 죽이고 싶었는데
지금은 그렇게까지 싫지는 않다
가끔은 귀여웠던 어린 시절도 생각이 나고
걔도 걔 나름의 고충이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그렇다고 해서 동생이랑 연락하고 살 건 아니지만.

가끔 꿈에 나와서 괴롭히면
자괴감은 드는데
뭐 어쩔꺼야
살다보면 나아지겠지
연락 안 하고 살면 그만인데.

여자들한테 돼지라고 하는 거 너무 웃겨 일기

시내에 교복 입고 가면
뒤에서 남자들이 "돼지년들 지나간다" 이러면서 욕했어
사복 입으면 아무 말 못하면서 교복 입으면 욕해도 된다고 생각하나봐
얼굴도 모르는 생판 남한테 왜 돼지라고 욕하지
돼지라고 하면 자존심 상할 거라고 생각하나본데
돼지는 욕도 아니고, 돼지라는 소리 들어도 아무렇지도 않다, 돼지면 왜 안 되냐, 그러면 애써서 자위한다고 그러겠지
ㅋㅋ

동생생각 일기

나도 어릴 때 운동 실컷 할 걸
나는 fucking 성인이니까 이젠 마음대로 할거임

파투마타 디아와라 일기

노래 짱 조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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